여러분은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얼마나 생각해 보았나요?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을 상대로 실시한 희망 vs 체감 은퇴연령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은퇴 희망 나이는 평균 61.1세지만, 실제 현업에서 느끼는 체감 은퇴 연령은 이보다 10.9세가 낮은 50.2세라고 합니다.


갈수록 평균 수명은 길어지고 있어서 60세부터 최소 20~30년 간은 은퇴후의 삶으로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데요. 매일 일에 치여 바쁘게 살다 보면 은퇴 후의 삶을 미리 준비한다는 것이 쉽지 않죠그래서 오늘은 적지 않은 나이에 PA 라는 직업을 만나 인생 2막을 시작한 장분희PA의 이야기를 만나볼까 하는데요. 현재 그녀의 인생이 전부가 되어버린 보험영업과 도입! 과연 그녀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인지 함께 들어볼까요?






30년이란 긴 세월 동안 화장품 할인 판매점, 피부관리샵 등 자영업만 해왔던 장분희PA는 내 가게를 갖고 일하는 것이 평생의 천직이라 생각하며 일 해왔지만, 아픈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간호하면서 늘 같은 곳에서 일 하다 보니 우울증이란 병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그러던 중 시장을 보다가 우연하게 만난 DB손해보험의 한 PA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보험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가벼운 마음에서 시작했지만, 알고 보니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만한 너무 감사한 일이었다고 말 합니다.



그 때 당시 제가 급전이 필요해서 연금보험 들어놓았던 걸 해지했었거든요. 가입 당시에는 해지 후에도 환급금을 다 돌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을 들었는데, 7년이나 납입을 했는데도 손해가 크더라고요. 화가 났지만 보험에 대해 몰랐던 저를 탓하기만 했었죠. 그런데 PA란 직업이 출근만 성실하게 해도 190만원의 기본 소득은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지더라고요. ‘세상에 그런 일이 있단 말이야?’ 반신반의하면서 교육이라도 받아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물론, 남들은 정년을 바라보는 나이에 전혀 해보지 않은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녀 역시 어려움이 없지는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PA를 시작한 건 행복설렘때문이었습니다.


 

“57세라는 나이에 공부를 하는 것도, 뭔가를 외운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젊은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즐겁더라고요. 마치 20대로 돌아가서 남편과 연애할 때 느꼈던 설렘과도 같다고 할까요? 어려웠지만 열심히 하고 싶어서 취업 준비하는 딸에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개인과외를 받아가면서 우여곡절 끝에 합격했죠.”




 

 

이후 그녀의 삶은 놀랍도록 달라져 있었습니다. 웃음을 잃었던 그녀가 웃음을 되찾았고 얼굴엔 생기가 돌기 시작했죠. 그런 그녀의 변화를 가장 기뻐했던 사람은 남편이었습니다. 돈은 못 벌어도 좋으니 행복하게 일하라고 응원해준 남편이 있어 더 자신감을 얻고 일할 수 있었다고 해요.

 

 

 

감사한 일이죠. 사실, 딸들은 제가 본업을 두고 보험 일을 시작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어요. 자신들도 이젠 돈을 벌 수 있는 나이가 되었고, 늦은 나이에 계속 공부하면서까지 이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냐고 묻더라고요. 하지만 남편은 제 표정이 변화하는 것을 보고, 무조건 밖에 나가서 일을 하라면서 딸들 말에 신경 쓸 것 없다고 하더라고요. 무조건적인 내 편이 있다는 것에서 안도감을 느끼고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PA활동을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하게만 느껴졌던 장분희PA. 그런데 막상 영업을 하려다 보니 고객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요. 가게를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을 중심으로 가망고객을 등록하면서 증권분석을 해주던 것이 계기가 되어 주변부터 점점 고객층을 넓혀 나갔다고 합니다.


 

저도 매일 공부하는 입장이다 보니 일단 증권분석을 통해서 뭐가 부족한지 함께 보자는 마음이었어요. 상품을 소개하고 가입하라는 것이 아니라, 뭐가 부족한데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렇게 접근을 했죠. 제가 교육받으면서 얻은 보험지식을 소개해 주면서 어떤 보험이 왜 필요한지 이야기 해줬어요. 그리고 미처 보험금청구를 하지 못한 건이 있다고 하면,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가면서까지 그걸 처리해드리려고 노력했죠. 그 노력이 고객님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점점 더 많은 고객의 소개로 이어졌고, 눈코 뜰새 없이 일하다 보니 첫 달에 받은 월급이 370만원이더라고요. 제가 어디 가서 이런 월급을 받아보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했고 이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었어요.”




PA를 시작하면서 180도 달라진 삶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도입을 시작했어요



 

그런 그녀가 도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요? 도입의 계기를 묻자 장분희PA는 시험에 합격하고 육성실에서 신인PA로서 교육을 받기 시작한 첫 달부터 도입을 해보자고 마음을 먹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너무나도 알리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도입, 그녀가 처음 PA를 함께하자고 권유한 것은 다름아닌 가장 친한 친구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저 혼자만 알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더라고요. 제가 알게 된 PA라는 직업에 대해 알리고 싶었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다 보니 상대방에게 거부감 없이 받아 들여진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일을 같이 하고 싶던 친구에게도 월급을 보여주면서 함께 일하자고 설득했던 것이 첫 번째였어요.

 


친구를 자연스럽게 도입하는데 성공한 그녀, 이후부터 도입은 영업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성실함을 인정받으면서 협력자가 생긴 그녀는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었고, 자신감이 생기면서 고객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죠. 그런 그녀의 변화를 보고 지인들도 그녀에게 새로운 후보자를 추천해주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친정어머니 검진 때문에 병원을 간 적이 있는데 너무 바빠서 잠깐의 틈새시간에 태블릿PC로 일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때 간병하시는 분이 와서 뭐하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태블릿PC로 고객의 보험증권을 분석하는 것을 보여드리면서 요즘 보험설계사는 이렇게 일 한다며 제 일에 대해 소개했더니 선뜻 본인도 하고싶어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우연하게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도입이 연결되었어요. 그렇게 일 시작한지 한 달도 채 안돼서 친한 친구와 그 간병인 분을 도입하고 유치하는데 성공했죠. 이런 도입의 공로를 인정받아서 해외여행도 다녀오게 되었는데 너무 신기하고도 감사했어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할 때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 의식이 안 되는 것은 아니에요. 제가 처음부터 말을 잘하던 사람도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전 좋은 정보를 전달할 뿐 결정하는 것은 결국 상대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전달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나중에 관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있다면 그건 더 안타까운 일이잖아요, 최대한 알고 있는 지식을 잘 전달하는 것이 제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신경 쓰지 않고 책임감을 갖고 내 일만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고객의 상황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 어느새 고객들이 가족처럼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일이 힘들 때는 고객에게서 힘을 얻기도 하고 다시 충전을 하게 되는 버팀목이라고 말 합니다.

 


어떤 일이든 힘들지 않은 일이란 없을 거에요. 하지만, 제 고객들과 제 지인들이 잘 될 거야, 언니를 믿어, 라고 응원해주면 거기서 힘을 얻고 있어요. 그게 제 버팀목이죠. 이젠 고객들이 모두 제 가족 같은 느낌이에요. 어둠 속에서 저를 꺼내주고 더 좋은 삶을 살게 해준 DB손해보험이니까 전 항상 회사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만큼 도입이 얼마나 중요한지 후배들에게도 알려주고, 후배들 역시 저를 따라와 주고 있답니다. “

 


아직 14개월 밖에 안된 신인이지만, 누구보다 PA라는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초심을 잃지 않으며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장분희PA. 정년을 맞이할 나이에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 그녀는 DB손해보험 PA를 통해 변화된 삶, 행복한 삶을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그녀가 말하는 행복을 직접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움직인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






Posted by DB손해보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