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더 기분 좋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묵은 것들과 낡은 것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을 텐데요. 오늘은 새해를 맞이해 정리정돈을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해드릴게요.







정리정돈이라는 것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개념부터 살펴보면 생각보다 간단하답니다.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고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는 것이 '정리'이며 필요한 물건을 알맞은 곳에 수납하는 것이 '정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정리정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버리기'입니다.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버리는 것'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것을 과감히 잘 버려야 정돈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잘 버리지 못하면 또 다시 어수선해지는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잘 버릴 수 있을까요? 먼저 정리 전에는 수납 용품부터 충동구매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먼저 버려야 할 물건을 버리고 나면 수납공간이 충분히 확보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래도 물건이 많아서 한 번에 꺼낼 수 없을 때는 공간의 크기에 맞는 용품을 적절하게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를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유통기간이 지난 물건을 버리는 것이 가장 간단한 정리 방법이랍니다. 오래된 화장품이나 비상 약, 언제 샀는지 모르는 오래된 소스부터 다 버리고 나면 다음에는 어떻게 정리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공간도 마찬가지로 좁은 범위에서부터 한 군데를 제대로 정리해 두면 다른 장소도 의외로 더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혹시 정리를 할 때 모든 짐을 다 꺼내놓고 시작하시나요? 이럴 경우 여기저기에서 나온 짐들이 섞이면서 정돈을 하기도 전에 빨리 지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리를 시작하기 전 정리를 위해 사용할 깨끗한 장소를 먼저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답니다. 어느 방향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 원하는 물건을 이동시키기에 불편이 없는 넓은 공간이 좋겠죠? 공간이 충분한 방이나 거실 등이 있고 공간이 좁을 경우에는 바닥이나 침대, 테이블 위도 좋아요.







다음은 정리를 위해 꺼낸 물건 중 지금 사용하고 잇는 것만 골라서 원래의 장소로 돌려놓는 순서입니다. 만약 여기에서 손이 멈춘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어요. 여기에서 고민되는 물건의 경우는 따로 보관해 두었다가 반년 동안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과감하게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를 통해 불필요한 물건을 과감하게 버리고 수납할 공간이 생겼다면 이제는 잘 놓아둘 차례입니다. '정돈'은 필요한 물건을 알맞게 배치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분류하기','배치하기','유지하기' 이 세가지 원칙만 기억한다면 정돈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정돈을 하기 전 다시 한번 제대로 정리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정돈에서 '분류'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필요한 물건도 다시 용도별, 가족 별, 사용 빈도 별로 재 분류하면 정돈을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때 쓰레기봉투를 근처에 두어 다시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물건은 언제든 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재 분류를 마쳤다면 꺼내고 넣기 쉬운 곳에 물건을 두어야겠죠물건을 공간 내 동선과 사용목적에 따라 배치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때 물건을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의 동선을 반영해 쓰임새 별로 구역을 나누어 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리정돈이 끝났다면 정돈된 상태를 얼마나 오래 '유지 '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언제 정리했는지도 모르게 며칠이면 금세 원 상태로 돌아가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는 사이 공간이 다시 어수선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니 조금씩 자주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 쓴 물건은 원래 있었던 곳에 되돌려놓는다는 기본 규칙을 잘 켜야 합니다.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려 놓지 않는다면 다 쓴 다음 놔둔 그 자리부터 다시 흐트러지기 때문이죠. 이때 깨끗이 정리된 공간의 사진을 찍어두고 계속 확인한다면 그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하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거실이나 욕실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매일 정리한다고 해도 온갖 잡동사니가 쉽게 쌓이기 쉽습니다. 이런 공간은 개별 수납함을 만들어 각자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물건의 경우 한 공간에 몰아 놓게 되면 물건의 정리 책임자가 애매해질 수 있어요.








지금까지 정리정돈 잘하는 노하우를 살펴봤는데 어떠셨나요? 그 동안 시간이 없다고 미뤄두기만 했다면 2017년 새해가 시작된 지금, 알려드린 팁을 활용해 확실히 정리 정돈하여 새로운 기분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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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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